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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2월 18일
![]() 차례 머리 • 7 서문: 87, 88, 89, 90, 91, 92, 93, 94, 95, 96, 97, 98, 99 그리고 지금 • 11 제1부: 회화의 무덤에서 그림 그리는 좀비가 태어났다 우주의 큰 법칙을 좇는 무정한 겹그림: 정수진 • 53 의미를 생산하는 그림의 껍데기에 관한 연구: 박미나 • 73 이상한 나라를 꿈꾸는 분홍빛 상상력: 김두진 • 96 무한증식하는 장식의 바다: 성낙희 • 114 ‘사람들이 사랑하는 미술’을 위한 객관적 프로젝트: 이동기 • 133 사라지는 모든 것들에 사로잡힌: 박윤영 • 148 바보처럼 흐드러진 글씨와 점의 그림: 유승호 • 160 제2부: 세상과 갈등하는 참으로 다양한 방법 생을 깨우치도록 사물을 부리는 요승: 최정화 • 183 기이한 호기심을 양산하는 거짓말-기계: 이수경 • 204 힘센 우상을 타고 넘는 얼간망둥이의 예술: 조습 • 224 냉전의 바다를 방황하는 한국인: 박찬경 • 246 미치고 싶은 그러나 미쳐지지 않는: 고승욱 • 268 생각하는 미적 장치를 고안해내는 사이비 발명가들: 김소라·김홍석 • 287 초성애적 힘을 좇는 무한괴수의 순수 로망: 이불 • 302 제3부: 헛의미를 좇는 인터페이스 세계의 기호조작사들 환영과 실재를 가지고 노는 새로운 방법: 권오상 • 327 착착착 굴러가는 그래픽 프로덕트 생산 라인: 최성민·최슬기 • 342 포스트-휴먼 미스터 하이드: 이형구 • 363 시각뇌의 사진 읽기를 사진 찍기로 증명하는: 김상길 • 384 시각 기계, 광학적 무의식의 경계를 검침하다: 최병일 • 402 오늘의 문화를 재배치하는 강박적 예술: Sasa[44] • 424 어둠의 디자이너: 잭슨 홍 • 440 보너스 트랙: 안은미 + 어어부 프로젝트 • 461 꼬리 • 477 _ 실물 사진, 콜로폰, 추천사 ![]() < 크레이지 아트, 메이드 인 코리아 > *잘못된 책은 바꾸어 드립니다. ![]() 비상한 두뇌들의 놀이터요, 현대미술/디자인의 만화경이다. 신기해서 재미있고, 재미있어서 배우고, 배워서 고맙다. 미술을 아는 사람은 아니까, 모르는 사람은 모르니까, 꼭 읽어야 하는 책이다. 위험수위를 넘나들며 정직하게 신랄한 임근준의 글은 단연 일품이다. - 전경자, 번역문학가, 가톨릭대학교 영문과 교수 이 책은 내가 아는 한, 90년대 이후 한국 현대미술에 대한 가장 성실하고 섬세하며 독특한 안내서이다. 동시대 작가들에 대한 애정을 바탕으로 꾸준히 발품을 팔아 쉽고 명쾌한, 아니 경쾌한 언어로 집대성한 이 한 권의 묵직한 책은, 우리가 언제나 필요하다고 생각하면서도 이상하게도 서점에서 만나볼 수 없었던 종류의 책이다. 우선은 이런 책을 쓴 임근준이 놀랍지만 읽고 나면 그의 책에 이름을 올린 미술가들이 부러워진다. - 김영하, 소설가,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교수 임근준의 글을 읽으면, 타임머신을 타고 빠른 속도로 시간 여행을 하는 느낌이 든다. - 김선정, 큐레이터, 사무소 대표, 한국예술종합학교 미술원 교수 작가를 선정하는 예리한 눈, 작가의 말을 듣는 섬세한 귀, 그것을 문장으로 옮기는 부지런한 손. 이 책은 작가들의 이야기를 이미 박제화한 역사가 아니라 지금 막 일어나는 사건으로 기술한 생생한 보고서이자, 한국 현대미술의 복잡한 지형과 굴곡을 조망할 수 있게 해주는 꼼꼼한 지형도다. - 진중권, 미학자, 중앙대학교 독어독문학과 겸임교수 내가 알지 못하는 장소를 탐험한 누군가가 남긴 여정의 기록을 훔쳐 먹을 수 있는 기회를 갖는다는 것은 몸서리치도록 섹시한 일이다. 아는 것은 힘이다. 타인의 세계를 함께 공유하는 것은 힘이다. 독자 여러분은 이 책의 진정한 힘을 오감으로 느끼시라. - 안은미, 무용가, 안은미 컴퍼니 예술감독 임근준의 글은 미술비평의 대중화, '크리티컬 팝'의 장을 열고 있다. - 정형민, 미술사가, MoA 서울대학교미술관장 _ 온라인 판매처: _ 알라딘 _ 인터파크 도서 _ 예스24 _ 교보문고 _ 영풍문고 _ 반디앤루니스 _ 모닝365 _ 북미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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