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에 [크레이지 서울, 메이드 인 코리아]의 3쇄가 나왔습니다만, 인사가 늦었습니다. 추가로 발견된 오타와 오기를 바로 잡고 일부 문장을 손봤습니다. 이 책은 1990년대 후반에 형성된 한국 현대미술의 새로운 지형에서 현재 어떤 성취가 이뤄졌는가를 탐구한 결과입니다. 바야흐로 변화의 시기, 방학을 맞아 새로운 마음으로 읽기에 적합한 책입니다. 주변에 널리 권해주시면 좋겠습니다. 미지의 독자 여러분, 고맙습니다.
추신) 올여름이 막바지에 달할 즈음, 신간 [이것이 현대적 미술](가제)이 출간될 예정입니다.
_ 2쇄 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