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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1월 26일
[임근준의 20-21세기 현대미술 걸작선 1/2] 오는 2월 17일부터 매주 수요일 오후 2시에 강동아트센터에서 강의합니다. 자세한 강의 계획은 다음과 같습니다: http://www.gangdongarts.or.kr/academy_program_view.do…
*문의전화: GAC예술아카데미 02) 440-0567, 0568 임근준의 20·21세기 현대미술 걸작선 1/2 : 현대미술의 아버지 폴 세잔에서 개념주의의 창시자 솔 르윗까지 이 강좌는 20·21세기의 새로운 걸작들을 감상하고 분석하는 과정을 통해, 주요 현대미술가들이 계발시켜온 시각/조형 언어의 문법을 이해하는 것을 목표로 삼습니다. 세잔과 모네, 칸딘스키와 말레비치 이래의 성기 모더니즘과 전후 추상미술의 발흥, 그에 뒤이은 현상학적 자각과 개념주의의 대두까지의 파란만장한 역사적 변곡을, 기념비적 걸작 49점을 면밀히 살펴보는 과정을 통해 차근차근 공부합니다. (이어질 2편에선, 독일식 팝아트에서 출발한 게르하르트 리히터에서 2010년대 조각 예술의 귀환을 이끌고 있는 데이비드 얼트메이드까지를 다룰 예정입니다.) 대다수의 현대미술 관련 강좌가 담론 중심으로 전개돼, 현대미술을 애호하는 청중의 역사적/기념비적 작업에 대한 이해도가 낮다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새로이 시도하는 교양 프로그램이기도 합니다. 제1강. 현대성의 원점 폴 세잔의 <목욕하는 여자들(대수욕도)>, 1906년 클로드 모네의 <수련> 연작, 1914-1926년 바실리 칸딘스키의 <구성 II를 위한 스케치>, 1909-1910년 말레비치의 <검은 사각형>, 1915, 1923, 1929, 1932년 제2강. 현대성의 기준점 마르크 샤갈의 <유대인 예술극장의 소개>, 1920년 피카소의 <게르니카>, 1937년 앙리 마티스의 <수영장>, 1952년 마르셀 뒤샹의 <샘>, 재연된 <샘>, 그리고 재현된 <샘>, 1917/1950/(1953/1963)/1964년 제3강. 전후 현대성으로의 분절 알렉산더 칼더의 <서커스>, 1926-1931년 장 뒤뷔페의 <(침대에 누운) 조 부스케>, 1947년 르 코르뷔지에의 <모듈러(Le Modulor)>, 1948/1955년 헨리 드레이퍼스의 <인간의 측정(The Measure of Man)>, 1960년 제4강. 실존주의적 자의식의 탄생 장욱진의 <자화상>, 1951년 윌렘 드 쿠닝의 <여인 I>, 1950-1952년 프랜시스 베이컨의 <풀밭 위의 두 형상>, 1954년 루시언 프로이트의 <반영(자화상)>, 1985년 제5강. 전후 추상미술의 새로운 전개 엘즈워스 켈리의 <큰 벽을 위한 색상들>, 1951년 로버트 라우션버그의 <백색 회화>, 1951년 존 케이지의 <4′33″(4분 33초)>, 1952/53년 재스퍼 존스의 <깃발>, 1954-1955년 제6강. 미니멀리즘을 향한 전진 I – 현상학적 사물을 지향하며 마크 로드코의 <시그램 벽화>, 1959년 프랭크 스텔라의 <이성과 천박함의 결혼, II>, 1959년 바넷 뉴먼의 <부러진 오벨리스크>, 1963-1969년 댄 플레이빈의 <1963년 5월 25일의 사선 (콘스탄틴 브랑쿠시에게)>, 1963년 제7강. 미니멀리즘을 향한 전진 II – 현상학적 사물과 장소의 구현 이브 클랭의 <카시아의 성녀 리타께 바치는 봉헌물>, 1961년 칼 안드레의 <구(舊) 도심 사각형>, 1967년 월터 드 마리아의 <벼락 치는 들판>, 1977년 리처드 세라의 <기운 호>, 1981년 제8강. 동양화의 현대화/당대화 장다첸의 위작, 거연의 <무성한 숲과 첩첩이 늘어선 산봉우리>, 1951년경 리커란의 <만산홍편(만산에 비치는 석양)>, 1964년 김환기의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16-IV-70 #166)>, 1970년 이응노의 <작품>, 1974년 제9강. 현상학적 현존의 변주 I – 비평적 저항의 사례들 이브 클랭의 <인간측정학>, 1960년 로만 오팔카의 카와라 온의 <1966년 1월 4일>, 1966년 이우환의 <선으로부터>, 1977년 제10강. 현상학적 현존의 변주 II – 새로운 장소의 발견 아카세가와 겐페이와 동료들의 <수도권청소정리촉진운동(깨끗이!)> 1964년 10월 크리스토와 장-클로드의 <포장한 베른쿤스트할레>, 1968년 바스 얀 아더르의 <기적적인 것을 찾아서>, 1975년 셰더칭의 <일 년 동안의 퍼포먼스(1978–1979)>, 1979년 제11강. 단색화 – 한국식 앙포르멜 이후의 성찰적 아방가르드 김창열의 <물방울>, 1973년 윤형근의 <청다색>, 1977-1978년 박서보의 <묘법 NO.43-78-79-81>, 1981년 하종현의 <접합 7(Conjunction 7)>, 1982년 정상화의 <무제 013-6-12>, 2013년 제12강. 개념주의로의 전환 – 아이디어의 벽돌로 짓는 구조체 로렌스 위너의 <길 가운데>, 1970년 한스 하케의 <뉴욕현대미술관 여론조사(MOMA Poll)>, 1970년 7월 제니퍼 바틀릿 <랩소디>, 1975-1976년 솔 르윗의 <벽그림 #260>, 1975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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