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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2월 03일
이번에는 '바로 지금'에서 '동시대미술의 태동 시점'까지 역순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강의는 2021년 12월 3일부터 2022년 2월 18일까지 매주 금요일 저녁 7시 20분에 진행됩니다. 이 강의는 가상의 미술관을 전제로, 대표 소장품 가운데 걸작을 해설하는 형식을 따릅니다. (한데, 미술관 큐레이터 입장에선 소장품 해설이 제일 쓰기 어려운 글이랍니다. 쉽지 않게 핵심을 다 전달하면서, 미술사적 좌표를 명확히 해야 하고, 그러면서도 작가의 전체 작업 세계에 부합하는 내용이어야 하거든요.) 그러므로, 이해하기에 쉬운 편입니다.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현대백화점 문화센터 2021-22년 겨울 학기 강의] 21세기와 20세기 현대미술의 새로운 걸작들 : 2020년대의 ‘재창안된 조각’에서, 1970년대의 ‘돌아온 이미지’까지 임근준, 미술·디자인 이론/역사 연구자 *2021년 12월 3일부터 2022년 2월 18일까지 매주 금요일 저녁 7시 20분에 진행될 예정입니다. 진행 과정에서 세부 내용은 수정될 수 있습니다. 이 점 미리 양해를 구합니다. 강사: 임근준 _ 미술·디자인 역사/이론 연구자 일시: 2021.12.03-2022.02.18, 매주 금 19:20-22:00 장소: 현대백화점 본점 문화센터 (별관1층 살롱H) *백화점 인근의 별관 건물입니다. 지도: http://naver.me/GCIadroD 문의: 02-549-4560 신청: https://www.ehyundai.com/newCulture/CT/CT010100_V.do?stCd=210&sqCd=144&crsSqNo=21317&crsCd=203013&proCustNo=P02039782 *대면수업 불가시 줌 화상수업으로 전환합니다. 이 강좌는 21세기와 20세기의 새로운 걸작들을 감상하고 분석하는 과정을 통해, 주요 현대미술가들이 계발시켜온 시각/조형 언어의 문법을 이해하는 것을 목표로 삼습니다. 2020년대의 재창안된 조각들과 2010년대의 좀비-모더니즘에서 출발해, 1970년대에 대두한 ‘모더니즘의 종말’에 대한 비판적 인식에 이르도록, 시간의 축을 역순으로 훑어나갑니다. 현대미술의 드라마틱한 역사적 변환과 변개를, 주요 현대미술가들의 기념비적 걸작 49점을 통해 하나하나 공부해보는 프로그램입니다. 좀비-모더니즘의 대두와 포스트모더니즘의 흥망, 그리고 ‘그림들 세대’ 이래의 비평적 전유 등을 미시적 작품 연구를 통해 차례차례 되돌아보고 재평가합니다. 기존의 현대미술 관련 강좌는 담론 중심으로 전개돼, 현대미술을 애호하는 청중의 역사적/기념비적 작업에 대한 이해도를 고취하기엔 적합하지 않았습니다. 이 강의는 그 해묵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소장품 연구와 해설의 형식을 취해본 교양/교육 프로그램입니다.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제1강 시대 정의의 구현 - 다층적인 역사관의 각축 셰이드리아 라부비에의 전시 <바스키아의 훼손: 못 다한 이야기>, 2019년 카라 워커의 <아메리카의 샘>, 2019년 샘 길리엄의 <지금을 위한 구성> 외, 2021년 모마의 새로운 소장선 운영 방식, 2019년-현재 제2강 페미니스트의 이의제기 - 여성 미술가의 재평가 린다 노클린의 전시 <여성 미술가들: 1550-1950>, 1976년 린다 벵글리스의 <아트포럼 광고>, 1974년 주디 시카고의 <디너 파티>, 1974-1979년 루이스 부르주아의 <붉은 방>, 1994년 제3강 재창안된 조각 - 비기념비성 이후 이동훈의 <맛>, 2021년 최태훈의 <그림자 연작>, 2021년 김아라의 <무제-연결-2016>, 2021년 최하늘의 ‘아빠들과 자식들’, 2020년 제4강 좀비-모더니즘 - 좀비-모던 시각성과 신물신주의 다이애나 몰잔의 <무제>, 2011년 웨이드 가이튼의 <무제>, 2008년 카타리나 그로세의 <침실>, 2004년 데이비드 얼트메이드의 <사라 얼트메이드>, 2003년 제5강 포스트미디엄의 재창안 – 예술은 지속할 것인가? 어떻게? SMSM의 <에너지!>, 2011년 구동희의 <천연기념물 - 남한의 지질·광물>, 2010년 박미나의 <회색 하늘> 연작, 2011(-현재진행)년 Sasa[44]의 <연례 보고> 연작, 2006(-현재진행)년 제6강 관계미학 – 이중의 리얼리티로 판단 유예의 시공을 도출하기 티노 세갈의 <키스>, 2002-2004년 김소라의 <이겸삼씨의 여름휴가>, 2001년 리크리트 티라와니트의 <무제(공짜/아직도)>, 1992년 마우리치오 카텔란의 <무제>, 1991년 제7강 슈퍼플랫/레이어 – 스킨 너머엔 의미가 존재하는가? 아야 타카노의 <모든 것이 지복의 바다에 녹아들기를>, 2014년 제프 쿤스의 <자유의 종>, 2007년 무라카미 다카시의 연작 <도브> 연작, 1993(-현재진행)년 무라카미 다카시의 <미스 고²> 연작, 1996-2007년 제8강 언캐니/포스트휴먼 – 인공적 신체 감각의 발견 정금형의 <개인소장품>, 2016년 스텔락의 <제3의 손>, 1980-1996년 폴 매카시의 <정원 사망자>, 1991-1992년 마이크 켈리의 <수공예 형태학 작업 공정도>, 1991년 + 마시밀리아노 지오니의 <언캐니>의 방, 2010년 제9강 에이즈 공포의 시대 – 비시각적 전선의 시각화 투쟁 로버트 고버의 남성 하반신 삼부작 <무제>(1990-1993) 펠릭스 곤잘레즈-토레스의 <무제(완벽한 연인들)>, 1991년 ‘이름 프로젝트’의 <에이즈 추모 퀼트>, 1987-1996년 로버트 메이플소프의 <자화상>, 1988년 제10강 대중문화와 전유의 정치학 III – 시대의 분절을 고찰하는 전유 양혜규의 <솔 르윗 뒤집기-23배로 확장된, 세 개의 탑이 있는 구조물>, 2015년 최정화의 <세기의 선물>, 2000년 제프 월의 <랠프 앨리슨의 <보이지 않는 인간>을 따라, 프롤로그>, 1999-2000년 마틴 키펜베르거의 <프란츠 카프카의 <아메리카>의 행복한 결말>, 1994년 제11강 대중문화와 전유의 정치학 II – 당대미술의 조어 방법으로 진화한 전유 데미언 허스트의 <살아있는 누군가의 마음속 죽음의 물리적 불가능성>, 1991-1992년 드보라 카스의 <더블 더블 옌틀(나의 엘비스)>, 1992년 리처드 프린스의 <무제(카우보이)>, 1989년 제프 쿤스의 <평형> 연작, 1985년 제12강 대중문화와 전유의 정치학 I – 시각 문화를 포집하고 비평하는 전유 마이크 비들로의 <페기의 집에 간 잭더드립퍼>, 1982년 셰리 레빈의 <워커 에반스를 따라서>, 1981년 신디 셔먼의 <무제 필름 스틸>, 1977-1980년 스터트번트의 <워홀의 꽃>, 1964년(전시는 1965년) ![]() ![]() ![]() ![]() ![]()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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