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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1월 05일
[ 더현대 문화센터 h1985 _ 2022년 1-3월 강의안 ] 강사: 임근준, 미술·디자인 이론/역사 연구자 개강일: 2022년 1월 5일 수요일 신청 안내: https://www.ehyundai.com/newCulture/CT/CT010100_V.do?stCd=400&sqCd=004&crsSqNo=677&crsCd=202018&proCustNo=P02039782 이 강좌에서 우리는, 역사적 의의를 지니는 주요 현대미술전시를 시간 순으로 살펴봄으로써, 시대별 주요 의제의 성립과 해소 과정을 차근차근 공부할 예정입니다. 유의미한 경험으로서의 전시가 불모화하는 오늘의 시점에서, 주요 현대미술전시를 복기해가며 현대미술의 역사가 성립-전개된 과정을 재평가해보는 뜻은 무엇일까요? 그렇습니다, ‘모더니즘의 리셋’을 뛰어넘는 ‘현대미술의 리셋’을 위한 포석입니다. 현대미술을 기동시키는 인지적 영점이 크게 변화해버린 2008년 이후의 시공 혹은 2022년 오늘의 시점에서, 다시 현대미술의 핵심을 포착해보려는 시도입니다. 현대미술의 전시는 어디에서 출발해, 지금까지 어떤 성취들을 거뒀고, 또 어디를 향하고 있을까요? 한 학기의 강의를 통해, 현대미술전시의 역사와 맥락을 일목요연하게 총정리-평가해봅니다. (주요 큐레이터들의 역사적 성취를 함께 파악해볼 수 있겠죠?)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제1강 _ 모더니즘의 형성을 위한 조건들: -1. 1667년 출범한 ≪살롱(Salon de Paris)≫전 0. 1851년의 ≪만국 산업 제품 대박람회(Great Exhibition of the Works of Industry of All Nations)≫ 1. 1863년의 ≪낙선전(Salon des refusés)≫ 2. 1874년의 ≪인상파 화가들의 첫 번째 전람회(Première exposition des peintres impressionnistes)≫ 3. 1884년의 제1회 ≪살롱데장데팡당(Salon des Indépendants)≫전 4. 1895년의 폴 세잔의 첫 개인전 ≪폴 세잔≫ 5. 1905년의 제3회 ≪살롱도톤(Salon d'Automne)≫ *포비즘의 탄생 6. 1906년 폴 세잔의 서거 + ≪목욕하는 여자들(대수욕도)≫(1906)의 등장 제2강 _ 초기 유로피언 모더니즘의 형성에서 미국현대미술계의 각성까지 1. 1910년의 ≪마네와 후기인상파(Manet and the Post-Impressionists)≫전 2. 1911년의 제1회 ≪청기사파 창립전(Erste Ausstellung der Redaktion Der Blaue Reiter)≫ 3. 1912년의 ≪이탈리아 미래파 화가들(Les peintres futuristes italiens)≫전 4. 1912년의 ≪황금분할살롱(Salon de la Section d'Or)≫전 *큐비즘과 오피즘이 혼합된 퓌토 그룹(Groupe de Puteaux)의 전시 5. 1913년의 ≪아모리쑈(Armory Show or International Exhibition of Modern Art)≫ 6. 1936년의 ≪큐비즘과 추상미술(Cubism and Abstract Art)≫전 + 클레멘트 그린버그의 1937년도 평문 “아방가르드와 키치” 7. 1937년의 ≪퇴폐미술(Entartete Kunst)≫전 + 유대인 문화예술인들의 도피와 망명 + 블랙마운틴컬리지 1933-1941-1957 (비고: 베를린바우하우스는 1933년 폐교) 제3강 _ 추상미술과 아방가르드의 논리 형성: 1. 1915년의 ≪0,10: 최후의 미래파 회화전(0.10: The Last Futurist Exhibition of Pictures)≫ + 말레비치의 ≪검은 사각형≫(1915) 2. 1920년의 ≪제1회 국제 다다 페어(Erste Internationale Dada-Messe)≫ + 뒤샹의 ≪샘≫(1917) 3. 1922년의 ≪제1회 러시아미술전(Erste Russische Kunstausstellung)≫ + 1932년의 첫 피카소 회고전과 1937년 파리세계박람회의 스페인관 출품작 ≪게르니카(Guernica)≫ + 몬드리안의 ≪브로드웨이 부기우기≫(1942-1943) + 다다의 유산: 콜라주, 메르츠, 발견물, 아상블라주, 브리콜라주? 제4강 _ 역사적 진보에 대한 믿음과 미래로 향하는 경험주의적 전시-공간의 연출: 1. 1934년의 ≪기계 미술(Machine Art)≫전 + 굿디자인의 전도사, 에드가 카우프먼 주니어 2. 1939년의 ≪뉴욕월드페어(New York World's Fair)≫ + 헨리 드레이퍼스의 ≪인간의 측정(The Measure of Man)≫(1960) 3. 1942년의 ≪금세기 미술(Art of This Century)≫전 + 프레데릭 키슬러의 상호현실주의 + 르 코르뷔지에의 ≪모듈러(Le Modulor)≫(1948/1955) 제5강 _ 미국추상표현주의의 승리 / 초현실주의의 몰락: 01. 1938년의 ≪국제초현실주의전(Exposition Internationale du Surréalisme)≫ + 1939년 솔로몬구겐하임미술관의 전신인 비구상회화미술관(The Museum of Non-Objective Painting) 개관 02. 1942년의 ≪초현실주의의 첫 번째 보고서(First Papers of Surrealism)≫전 03. 1942년의 ≪금세기 미술(Art of This Century)≫전 04. 1947년의 ≪대형 현대 회화(Large-Scale Modern Paintings)≫전 *잭슨 폴락의 두각 05. 1948년의 ≪페기 구겐하임 소장선≫전 + 1948년 솔로몬구겐하임소장선이 타운하우스로 이전 + 1949년 페기 구겐하임이 베니스대운하 입구의 “사자의미완성팔라초(Palazzo Venier dei Leoni)”를 구매 + 1953년 뉴욕솔로몬구겐하임미술관 건립 시작 06. 1958년의 뉴욕현대미술관 화재 사건 + 1959년 뉴욕솔로몬구겐하임미술관 개관 07. 1959년의 ≪뉴어메리컨페인팅(The New American Painting as Shown in Eight European Countries 1958–1959)≫전 *추상표현주의의 정전화, 월럼 드 쿠닝의 두각 08. 1959년의 ≪16인의 미국인(16 Americans)≫전 *로버트 라우션버그, 프랭크 스텔라 등 두각 제6강 _ 일본 전후실험미술의 성립과 붕괴: 1. 1955년의 ≪제1회 구타이미술전(具体美術協会第1回東京展)≫ + 1956년의 ≪제2회 구타이미술전(具体美術協会第2回東京展)≫ + 1964년의 동경하계올림픽대회 2. 1964년의 ≪수도권청소정리촉진운동(깨끗이!)(首都圏清掃整理促進運動, Movement to Promote the Cleanup of the Metropolitan Area[Be Clean!])≫ 3. 1966년 10월 8일 도쿄 지방 재판소 701호 대법정에서 시작된 ‘천엔 지폐 사건’의 공판 + 1968년의 히지카타 타츠미의 기행 퍼포먼스 ≪가마이타치(鎌鼬[かまいたち])≫ + 1970년의 오사카 만국박람회 + 1972년의 요코오 타다노리의 모마(MoMA) 개인전 ≪그래픽스 바이 타다노리 요코오≫ 제7강 _ 팝아트의 발흥과 정전화를 위한 조건들: 1. 1956년의 ≪이것이 내일이다(This Is Tomorrow)≫ 2. 1961년의 ≪클래즈 올덴버그의 상점(The Store by Claes Oldenburg)≫ 3. 1962년의 ≪딜러비(Dylaby: dynamic labyrinth[동적 미로]≫ 4. 1962년의 ≪신사실주의자들의 국제전(The New Realists: International Exhibition≫ 5. 1962년의 ≪앤디 워홀(Andy Warhol)≫ + 드완갤러리: 1959-1971년 + 1968년의 ≪상파울루 9인전 - U.S.A. 환경: 1957-1967(São Paulo 9 Exhibition – Environment U.S.A.: 1957–1967)≫ *미국 팝아트의 완성을 알린 전시 6. 1977년의 로버트 라우션버그 모마 회고전 ≪로버트 라우션버그(Robert Rauschenberg)≫ 7. 1989년의 앤디 워홀 모마 회고전 ≪앤디 워홀: 회고(Andy Warhol: A Retrospective)≫ 제8강 _ 다큐멘터리 사진에서 다큐먼트 미학으로의 이행: + 1929년의 ≪필름과 사진(Film und Foto)≫전; in Stuttgart, organized by the Deutscher Werkbund + 1950년의 ≪색상 사진술(Color Photography)≫전 + 1951년의 ≪한국 – 사진으로 보는 전쟁의 충격(Korea - The Impact of War in Photographs)≫전 + 1951년의 ≪사진에서의 추상(Abstraction in Photography)≫전 1. 1955년의 ≪인간가족(The Family of Man)≫전 + 1959년의 ≪미국의 편린들(Glimpses of the USA)≫전 in Moscow 2. 1967년의 ≪뉴다큐먼츠(New Documents)≫전 + 1968년의 ≪카르티에-브레송≫전 3. 1975년의 ≪프로젝츠: 베른트 베허와 힐라 베허(Projects: Bernhard and Hilla Becher)≫ 4. 1983년의 ≪당대사진가들의 큰 그림들(Big Pictures by Contemporary Photographers)≫전 제9강 _ 미니밀리즘의 형성과 장소 특정적 미술의 대두: 1. 1964년의 ≪후기-회화적 추상(Post-Painterly Abstraction)≫전 2. 1966년의 ≪기본 구조(Primary Structures)≫전 3. 1966년의 ≪전체에 침투하는 회화(Systemic Painting)≫전 4. 1968년의 ≪실재성의 예술(Art of the Real: USA 1948-1968)≫ 5. 1968년의 ≪레오카스텔리에서의 구인전(9 at Leo Castelllli)≫ 6. 1969년의 ≪대지미술(Earth Art)≫전 7. 1969년의 ≪머릿속에서 살아라: 태도가 형태로 될 때(Live in Your Head: When Attitudes Become Form (Works – Concepts – Processes – Situations – Information))≫ 8. 1970년의 ≪공간들(Spaces)≫전 9. 1971년의 바넷 뉴먼 사후 회고전 ≪바넷 뉴먼(BARNETT NEWMAN)≫ 10. 1973년의 ≪프로젝츠: 칼 안드레(Projects: Carl André)≫전 제10강 _ 컴퓨터적/개념(미술)적 사고 회로의 확산: + 1966년의 ≪아홉 번의 밤: 연극과 공학(9 Evenings: Theatre and Engineering)≫ 1. 1968년의 ≪사이버네틱 세렌디피티(Cybernetic Serendipity)≫전 + 1968년의 모든 데모의 어머니(The Mother of All Demos) 2. 1968년의 ≪기계 시대의 끝에서 본 기계(The Machine as Seen at the End of the Mechanical Age)≫전 3. 1969년의 ≪창조적 미디엄으로서의 TV(TV as a Creative Medium)≫전 4. 1969년의 ≪557,087≫전 5. 1970년의 ≪시각과 텔레비전(Vision & Television)≫전 6. 1970년의 ≪정보(information)≫전 7. 1970년의 ≪소프트웨어(Software)≫전 + 1974년 백남준의 ≪비디아앤비디올로지(Videa′n′Videology)≫전 + 1978년의 ≪솔 르윗≫ 회고전 제11강 _ 포스트모던한 사고 회로의 확산과 종결: 1. 1972년의 ≪도쿠멘타5≫ 2. 1977년의 ≪그림들(Pictures)≫ + 1980년의 ≪타임즈스퀘어쑈(Times Square Show)≫ + 1988년의 ≪프리즈(Freeze)≫ 3. 1989년의 ≪89 중국현대예술전(中国现代艺术展, China/Avant-Garde)≫ 4. 1990년의 ≪하이 앤드 로우(High and Low: Modern Art and Popular Culture)≫ 5. 1992-93년의 ≪포스트휴먼(Post Human)≫전 6. 1993년의 ≪휘트니비엔날레≫ 7. 1996년의 관계미학 성립 기획전 ≪트래픽(Traffic)≫ 8. 1997년의 ≪도쿠멘타10≫ *키워드: ‘정치-시학’ 9. 1997년의 ≪시티즈온더무브(Cities on the Move)≫전 10. 1999년의 ≪뮤즈로서의 뮤지엄: 예술가는 반향한다(The Museum as Muse: Artists Reflect)≫전 제12강 _ 후기-당대성의 명백한 징후들: 0. 2006년의 커즈의 도쿄 아오야마 샵 ≪오리지널 페이크(Original Fake)≫ 개점 1. 2007-2008년의 ≪비기념비적인: 21세기의 오브제(Unmonumental: The Object in the 21st Century)≫전 2. 2010년의 티노 세갈 구겐하임 개인전 ≪티노 세갈≫ 3. 2010년의 광주비엔날레 ≪만인보≫ 4. 2013년의 베니스 비엔날레 ≪백과사전식 궁전(The Encyclopedic Palace)≫ 5. 2014-2015년의 ≪영원한 현재: 무시간적 세상의 당대회화(The Forever Now: Contemporary Painting in an Atemporal World)≫전 6. 2019년의 ≪버질 아블로: 비유의 방법들(Virgil Abloh: Figures of Speech)≫ 7. 2019년 10월 21일의 모마(MoMA) 재개관 8. 2021년의 버질 아블로가 남긴 스테이트먼트: Men’s Fall-Winter 2021 Fashion Show | LOUIS VUITTON / Men’s Spring-Summer 2022 | LOUIS VUITTON “Amen Break” ![]() ![]() ![]() ![]() ![]() ![]()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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